이란의 핵심적인 우라늄 농축 단지인 나탄즈가 이달 초에 이어 다시 공격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다행히 방사성 물질은 유출되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 당국은 핵확산금지조약 등 국제법을 위반한 불법 행위라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스라엘 언론은 미군이 단독으로 공습을 벌였고 벙커버스터가 사용됐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뒤이어 이스라엘군은 핵무기 부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테헤란의 대학교 시설을 파괴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이란은 지난 17일에도 남부 부셰르에 있는 원전 부근에 폭탄이 떨어졌다며 국제원자력기구, IAEA에 항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엔 비공식 핵무기 보유국인 이스라엘의 핵 시설을 겨냥해 곧바로 보복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네게브 사막에 있는 도시 디모나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해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. <br /> <br />디모나 외곽엔 플루토늄 재처리 공장을 포함한 주요 핵 시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란의 우방인 러시아는 원전 주변에 안전지대를 설정하자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알렉세이 리하체프 / 러시아 원자력공사 CEO (지난 19일) : 만약 이란 원전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최소한 지역적 규모가 되면서 중동 많은 국가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.] <br /> <br />이란은 지난주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가 공격을 받자 '눈에는 눈' 방식의 보복을 선언한 뒤 카타르의 라스라판 LNG 시설을 타격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북부의 관광단지가 공습을 받아 어린이가 숨졌다고 주장하면서 전 세계 관광지와 리조트로 공격 범위를 넓히겠다고 위협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유투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전주영 <br />자막뉴스ㅣ이은비 <br />화면출처ㅣVANTOR <br /> <br />#자막뉴스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32209203640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